영원무역 아웃도어 2천점 기탁

입력 2012-12-31 10:53:44

대구 달성2차산업단지에 있는 ㈜영원무역(성기학 회장)이 12월 28일 오후 대구시청을 방문해 김범일 시장과 면담하고 소외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사의 아웃도어 스포츠의류 2천여 점(2억6천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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