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국시서 전국 수석 차지
포항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3학년 심규진(26'사진 가운데) 씨가 '제18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선린대 응급구조과는 1995년 개설 이후 총 18번의 응급구조사 국가고시를 치렀다.
특히 올해는 보건의료직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가고시 난이도가 상향돼 전국 평균 합격률이 86%(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공고 기준)를 보인 반면 선린대 졸업예정자는 95%인 55명 중 5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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