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빛사랑봉사단 배달원 성금 전달

입력 2012-12-28 11:04:29

매일빛사랑봉사단(단장 정동희 매일신문사 광고국장)은 26일 매일신문 본사 4층 광고국에서 매일신문 지국 배달원 중 성실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5명에게 전해줄 성금 100만원을 천영택 지국회장에게 전달했다. 매일빛사랑봉사단은 2004년 발족해 현재까지 총 60여 명의 배달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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