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6일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4년 연속 새마을운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이춘자 영천시새마을부녀회장이
저탄소녹색생활실천과 자원재활 용품 모으기 운동, 이웃사랑실천운동 등을
몸소 실천해 그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영천시는 뉴 새마을 만들기운동, 국민운동단체 활성화, 녹색생활실천 등
21세기 선진 국가 건설을 위한 뉴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고태운 영천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선진국가 건설에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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