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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숙의 '옛 기와 위의 들꽃' 전이 29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는 최근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기와 위에 향기롭고 따뜻한 느낌의 야생초를 그려 넣어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자연과 전통을 상징하는 잿빛 기와 위에 여러 번 덧칠한 또렷한 야생화의 이미지가 도드라진다. 물감과 기와의 느낌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질박하고도 소박한 감성이 느껴진다. 053)425-6700. (황현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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