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현숙의 '옛 기와 위의 들꽃' 전이 29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는 최근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기와 위에 향기롭고 따뜻한 느낌의 야생초를 그려 넣어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자연과 전통을 상징하는 잿빛 기와 위에 여러 번 덧칠한 또렷한 야생화의 이미지가 도드라진다. 물감과 기와의 느낌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질박하고도 소박한 감성이 느껴진다. 053)425-6700. (황현숙 작)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