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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산 계곡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더니 골짜기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맺혔습니다. 쭉쭉 뻗은 모양새가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가지고 놀던 나무창과 똑같습니다. 옛 추억이 떠올라 한 번 꺾어 보려고 시도하다가 슬며시 멈추었습니다. 요즘 보기 귀한 장면이라 다른 사람들도 보고 즐길 수 있게 말입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했더니 어두운 배경색에 고드름의 질감이 살아 있어 더욱 힘차게 보입니다.
홍진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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