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 뮤지션 1위 소녀들의 대통령'저스틴 비버'가 1위? "순위가 이상해!"
'과대평가 뮤지션 1위'
과대평가 뮤지션 1위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선정돼 화제다.
최근 미국 빌보드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 된 뮤지션 부문에서 저스틴 비버가 득표율 21%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돈나가 14%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리한나가 13.7%로 그 뒤를 이었다.
과대평가 뮤지션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실력은 글쎄" "얼굴은 멋있는데 음악은 모르겠다" "2위가 마돈나라니 말도 안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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