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재단이 운영하는 한양개발㈜은 이달 14일부터 '한양 아이클래스'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계약면적 48㎡, 83㎡로 단'복층형 오피스텔 총 372실로 구성됐다. 분양사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주말 1만여 명이 다녀갔고 800여 명이 사전청약을 했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053)523-8200.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한양대학교 재단이 운영하는 한양개발㈜은 이달 14일부터 '한양 아이클래스'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계약면적 48㎡, 83㎡로 단'복층형 오피스텔 총 372실로 구성됐다. 분양사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주말 1만여 명이 다녀갔고 800여 명이 사전청약을 했다고 밝혔다. 분양 문의 053)523-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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