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12-17 10:52:01

○…국정원 여직원 '대선 후보 비방 댓글 의혹' 수사 이례적으로 긴급 중간 발표. 자라 보고 놀란 가슴이라 일사천리 솥뚜껑 뒤집기.

○…복권 판매액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조 원 넘길 것으로 예상돼 복권 열풍 지속. 어려운 주머니 사정, 복권으로 잠시 달래는 격.

○…미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27명 숨지자 총기 규제 논란 되풀이. 헌법이 보장한 총기 소유권이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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