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SNL 하차 소감 "내려놓다..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심장이..."
'장진 SNL 하차 소감'
'장진 SNL 하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장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려놓다..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그게 그렇지 않았나보다.. 고비가 있어 행복했던 일년 반.. 고마워, 시간이 지나도 토요일밤은.. 심장뛰듯.. 라이브였음 해"라며 'SNL 코리아' 하차 소감을 전했다.
장진은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자신이 연출한 'SNL 코리아'에서 하차했다.
장진 SNL 하차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진 SNL 하차 소감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장진 SNL 하차 소감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