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SNL 하차 소감 "내려놓다..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심장이..."
'장진 SNL 하차 소감'
'장진 SNL 하차 소감'을 밝혀 화제다.
장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려놓다..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그게 그렇지 않았나보다.. 고비가 있어 행복했던 일년 반.. 고마워, 시간이 지나도 토요일밤은.. 심장뛰듯.. 라이브였음 해"라며 'SNL 코리아' 하차 소감을 전했다.
장진은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자신이 연출한 'SNL 코리아'에서 하차했다.
장진 SNL 하차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진 SNL 하차 소감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장진 SNL 하차 소감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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