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성 로망 1위 '제니퍼 로렌스' 왜?…"4년 동안 스캔들 없어서(?)"
'세계 남성 로망 1위'
'세계 남성 로망 1위'가 제니퍼 로렌스(22)로 선정됐다.
최근 외신들은 영화 '헝거게임'의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여성 1위'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최근 온라인 남성 잡지 '에스크맨 닷컴(AskMen.com)'에서 실시한 '세계 남성 로망 1위'를 조사한 결과 제니퍼 로렌스가 240만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으며 99명 중 1위에 올랐다.
'에스크맨 닷컴'의 편집장인 제임스는 "그녀에게는 다른 어떤 배우보다 좀 더 진실성이 있다. 매우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소유자이며 지난 3,4년 동안 아무런 스캔들도 없었다"며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 남성 로망 1위' 제니퍼 로렌스의 뒤를 이어 2위로 밀라 쿠니스, 3위에 케이트 업톤, 4위와 5위에는 각각 리한나와 엠마 스톤이 차지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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