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조합장 주영길)의 '합천황토한우'가 최근 환경과 건강, 안전성을 입증하는 로하스(LOHAS) 인증을 받는 등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합천축협은 100% '합천황토한우육포'를 출시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육포 생산실명제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안전관리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또 치즈육포와 다이스육포, 한우떡갈비 등 다양한 육가공품을 선보여 한우고기 소비를 활성화했다. 합천황토한우는 사육단계에서부터 소비자까지 전 과정을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