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 탐나서"…여자도 손가게 만드는 곽현화 볼륨몸매!
'오초희 나쁜손'
오초희 나쁜손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10일 방송인 오초희(26)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언니 미안… 탐나서 나도 모르게 나쁜 손 작렬!"이라는 글과 함께 개그우먼 곽현화(31)에게 나쁜손을 뻗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초희의 나쁜손은 볼륨몸매로 이름난 곽현화의 가슴 쪽에 살짝 얹혀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미녀의 늘씬한 몸매 역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
한편 오초희 나쁜손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대단하다", "오초희 남자로서 솔직히 부럽다", "오초희 곽현화 둘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