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1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1위 도시는 어떨까?"
'살기 좋은 도시 1위'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과연 어딜까?
바로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이 살기 좋은 도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의 컨설팅회사인 머서는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2년 삶의 질' 조사 순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스트리아 빈은 4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꼽혔다.
살기 좋은 도시 2위는 스위스의 취리히, 3위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4위는 독일의 뮌헨, 5위는 캐나다의 밴쿠버가 차지했다.
이밖에 독일의 뒤셀도르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스위스의 제네바, 덴마크의 코펜하겐, 스위스의 베른 등도 순위에 포함됐다.
아시아에서 서울은 종합순위 75위, 인프라 스트럭처 부문 50위를 기록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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