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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시 50분쯤 경산시 와촌면 음양리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면 11.2㎞ 지점에서 한국도로공사 순찰차인 렉스턴 승용차가 앞서가던 18t 화물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장모(25) 씨와 옆자리에 있던 최모(34) 씨가 얼굴과 가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최 씨는 이날 오전 4시 50분쯤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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