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유이 디스 유이가 응가를?…"유이가 똥을 쌌나봐요!" 대박~

리지 유이 디스 유이가 응가를?…"유이가 똥을 쌌나봐요!" 대박~ (사진.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

리지 유이 디스 유이가 응가를?…"유이가 똥을 쌌나봐요!" 대박~

'리지 유이 디스'

'리지 유이 디스'가 화제다.

에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같은 그룹 멤버 유이를 디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리지는 유이를 '디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기(류수영)를 떠나 자립을 시작한 유리(리지)는 아기 돌보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울고 있는 아기에게 울지 말라고 사정하는 등 아기 돌보는 일에 서툰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리는 아기에게 "유이야, 언니 허리 부러지겠다"며 "유이가 똥을 쌌나봐요"라는 말로 아이 이름을 유이로 부르며 유이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지는 얼마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멤버 유이에게 "실제로 벗은 걸 봤는데 내 몸매가 낫다"고 디스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