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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면 후보들은 당선을 위해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쏟아낸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그들에게 서민은 안중에도 없다.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서민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표를 요구하고 있다. 2일 대구 남구 골목길에서 한 노인이 손수레에 파지를 가득 싣고 선거벽보 앞을 힘겹게 지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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