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비파열성뇌동맥류로 쓰러진 뒤 수술 후유증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신경옥(53'여'대구 달서구 두류동'본지 14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454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신 씨는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병원비 걱정을 덜게 됐다.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신 덕에 몸도 빨리 좋아지고 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이웃사랑 제작팀은 비파열성뇌동맥류로 쓰러진 뒤 수술 후유증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신경옥(53'여'대구 달서구 두류동'본지 14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454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신 씨는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병원비 걱정을 덜게 됐다.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신 덕에 몸도 빨리 좋아지고 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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