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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기] 노도축구회(회장 하용수'명예회장 하광재) 회원 30여 명은 25일 대구 북구 침산동과 서구 원대동 일원의 홀몸노인 및 저소득계층 14가구에 연탄 3천 장과 쌀(40㎏), 라면을 각각 배달했다. 노도축구회는 20여 년 전 대구일중학교에서 일요일 조기 축구로 맺어졌으며 5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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