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고대상' 영광의 얼굴들 한자리

입력 2012-11-22 10:43:45

본사 11층 강당서 시상식 열려

'제10회 매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매일신문사 11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창작 부문, 일반 부문에 걸쳐 총 461점이 출품된 가운데 영예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42점은 19~21일 3일간 매일신문사 1층 대구가톨릭대 CU갤러리에 전시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민정(창작 부문 특선, 한양대), 김재은(창작 부문 입선, 고려대), 이현규(창작 부문 은상, 계명대), 박정한(창작 부문 동상, 대구대), 이일수(창작 부문 대상, 케네스위저드(주), 이은진(창작 부문 금상, 대구대), 남예솔(창작 부문 은상, 대구대), 임선우(창작 부문 동상, 건국대), 김진수(창작 부문 동상, 계명대), 뒷줄 왼쪽부터 박영수'홍순상 경북대교수(심사위원장), 장증태(일반 부문 베스트프로젝트상, (재)파티마병원장), 김준우(일반 부문 대상, 대구가톨릭의료원장), 최정숙(일반 부문 최우수상, ㈜대구백화점 상무), 이창영(매일신문사 사장), 김정길(일반 부문 베스트디자인상,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 김영호(공로상, 대구대교수)'조두석(대구경북광고업협회장), 김태욱 (일반 부문 크리에이티브상, LH공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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