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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중국 하얼빈에 한국어학당을 열었다.
경주대는 최근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하얼빈 9중학교 허웨이 부교장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대 한국어학당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대는 현지 강사와 한국인 교수를 파견해 한국어학당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은 경주대학교와 업무협정이 체결된 현지 중국인 학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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