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연기 후유증에 일상이 무너져!…"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
'남보라 연기 후유증'
배우 남보라가 개봉을 앞둔 촬영 때 겪은 연기 후유증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남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촬영을 마친 에서 성폭행 당한 여고생 연기로 약 한달 반 정도를 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면서 연기 후유증을 고백했다.
남보라 연기 후유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연기만으로도 힘든데 실제 피해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개봉을 앞둔는 실화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