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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1일 현판식을 갖고 대구청소년지원재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구청소년재단은 청소년 활동 진흥과 위기 청소년 상담'보호 등을 위해 2008년 4월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재단 산하에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쉼터 등을 두고 있다. 연간 예산은 22여억원, 직원은 90여 명으로 '모든 청소년이 행복한 그날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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