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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 및 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3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각장애인이 바늘과 실 꿰기 게임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