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북한이탈주민 후원금 전달

입력 2012-10-30 10:36:06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이석봉)와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이사장 김상태)은 29일 성서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가구를 선정해 후원금 200만~3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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