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이상형 밀당보다는? 담백한 누구?…"폭이 너무~ 넓다!"
'주원 이상형'
배우 주원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주원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주원은 "같이 있으면 가장 편하고 결혼해서도 연애할 때처럼 안절부절 하는 것은 싫다. 밀당보다는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담백한 연애를 선호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주원 이상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이상형 폭이 너무 넓다" "주원 이상형은 결국 그래도 외모가 들어가겠죠" "주원 이상형 한결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