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UD) 84인치 전자칠판용(가로 1.9m, 세로 1.1m) LC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아날로그 방식의 칠판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필기,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는 HD급보다 8배 선명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세계 최초로 초고해상도(UD) 84인치 전자칠판용(가로 1.9m, 세로 1.1m) LCD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아날로그 방식의 칠판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필기,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다.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는 HD급보다 8배 선명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