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꽃미남 섹시미 `철철`…`연예인포스가 좔좔~ 빛이나!`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꽃미남 섹시미 '철철'…"연예인포스가 좔좔~ 빛이나!"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영 '슈퍼스타4'(이하 슈스케4') 나오기 전 밴드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영상은 정준영이 활동한 인디밴드 스위치온에서 라디오헤드의 '하이 앤 드라이'(High and Dry)를 부르는 영상으로 영상 속 정준영은 청남방을 입은 멤버와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정준영은 갈색머리 헤어스타일에 스모키메이크업으로 섹시한 꽃미남 미모를 드러냈다.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4 전에도 대단했던 정준영", "정준영은 역시 꽃미남", "스위치온으로 생방송까지 진출했어도 좋았을텐데", "정준영 목소리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19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열리는 '슈스케4'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 선다.

정준영을 비롯해 김정환, 로이킴, 유승우, 연규성,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이상 남성 솔로), 안예슬(여성 솔로)과 딕펑스(그룹) 등이 첫 생방송에서 TOP9로 선정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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