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남자친구 '6살 첫 남친' 잘생겼네!…"역시~ 성숙해!"
'수리 남자친구'
톰 크루즈 딸 수리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화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US 매거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아이폰으로 남자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주말에는 분홍색 옷을 입고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수리 남자친구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리, 남자친구도 생기고 귀엽네", "수리 남자친구, 잘생긴 듯", "수리가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케이티가 더 좋아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리가 다니교 있는 미국 뉴욕에 한 가톨릭계 사립학교인 세크리드 하트(Convent of the Sacred Heart)의 1년 학비가 4만 달러(한화 약 4,500만원)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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