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10-12 11:03:04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 두고 안철수 "어처구니없다" 하자, 문재인 "그렇게 험한 말을". '신사'와 '착한 사람'끼리 왜 이러시나?

○…문재인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제윤경 씨, 이명박 대통령을 "도둑놈"이라고 하는 등 막말. 민주당엔 걸레 물고 사는 사람이 많은 모양.

○…통계청 공무원들 350m 거리 도보 이동하면서 2009년 이후 타낸 '출장비'가 8천469만 원. 이런 인간들을 '날도둑'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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