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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4단지 화학공장 불산 누출사고로 산동면 봉산리 일대 나무와 농작물들이 초토화된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향나무를 박명석 봉산리 피해대책위원장이 가리키고 있다. 향나무 옆 나무들은 불산 가스로 인해 고사한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산동면 봉산리 일대 나무와 식물들은 모두 말라죽었는데 호박과 향나무만 유일하게 살아 남았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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