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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마을 앞에서 오염방지 그물 작업이 한창이다.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물 위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