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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리…
이름만큼 시골의 넉넉함이 배어있는 곳이다.
매년 이맘때면 고랑 고랑 마다 벼가 익어가고
농민은 수확의 기쁨을 맞이한다.
노랗게 물든 황금 들녘
가을의 풍요로움과 향수를 맘껏 느낄 수 있다.
아직도 이곳 용포리 들녘은 옛 모습 그대로다.
꼬불꼬불 그 들녘은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하다.
고범진(bjgo@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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