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공모를 통해 7일 기업지원단장에 이근우(52) 씨, 모바일융합센터장에 민용기(56) 씨를 선임했다.
이 단장은 LG이노텍 및 중소기업 임원으로 28여 년간 근무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이 선임의 배경이 됐다. 민 센터장은 대구TP 정책기획단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기획능력을 인정받아 선임됐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재)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공모를 통해 7일 기업지원단장에 이근우(52) 씨, 모바일융합센터장에 민용기(56) 씨를 선임했다.
이 단장은 LG이노텍 및 중소기업 임원으로 28여 년간 근무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이 선임의 배경이 됐다. 민 센터장은 대구TP 정책기획단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기획능력을 인정받아 선임됐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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