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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공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이 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2년 대구의 책'으로 선정된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김려령 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작) 독후감상문 공모전을 여는 등 각 도서관이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각 도서관이 마련한 10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채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