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태(50'전 매일신문 국회팀장) 민주통합당 대구 북구 을 지역위원장이 3일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의 상근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날 인선안에는 이 지역위원장과 함께 이현철 경북도당 전 사무처장 등 13명의 부대변인이 포함됐다. 이 부대변인은 "문재인 후보가 대구'경북지역 현안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역민들의 아픔을 제대로 다독이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준기자june@msnet.co.kr
이헌태(50'전 매일신문 국회팀장) 민주통합당 대구 북구 을 지역위원장이 3일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의 상근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날 인선안에는 이 지역위원장과 함께 이현철 경북도당 전 사무처장 등 13명의 부대변인이 포함됐다. 이 부대변인은 "문재인 후보가 대구'경북지역 현안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역민들의 아픔을 제대로 다독이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준기자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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