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없는 개…"최후의 한방" 당한 자 만이 아는 고통

입력 2012-09-26 09:26:42

용서받을 수 없는 개…"최후의 한방" 당한 자 만이 아는 고통

'용서받을 수 없는 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서받을 수 없는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용서받을 수 없는 개' 사진에는 몸집이 큰 개가 누운 채로 한 소년의 급소를 향해 발을 뻗는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용서받을 수 없는 개 는 한 아이의 급소를 발로 가격해 소년의 표정은 일그러져 있다.

'용서받을 수 없는 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 당해 보고는 말을 하지 마라" "내가 다 움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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