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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의 주요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 한다고 밝혔다.
군은 17일 오후 진행 예정이던 참외기술 재배 교육, 결혼이민여성 친정나들이 행사를 연기했다.
또 18일과 19일 열릴 예정이던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 시가지 퍼레이드와 다부동전투 구국영령 추모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 및 재연행사는 취소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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