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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은 13일 시민 10명으로 이뤄진 시민모니터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모니터단은 병원에 상주하며 외래 및 입원 환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불편한 점을 모니터링하며, 병원 CS팀과 매월 한 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