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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교회(목사 류진욱)와 경산경찰서(서장 조헌배)는 11일 한가위를 앞두고 경산시에 거주하는 생계곤란 북한이탈주민(새터민)과 다문화가족 3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위로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