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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김지은 2인전이 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조선 백자와 고려 청자의 만남을 통해 현대 도예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전시다. 박세운은 흙의 느낌과 전통 물레 성형을 통해 담백한 맛과 독특한 스타일을 가미한 형태를 선보인다. 김지은은 청자의 전통 기법 중 양각 기법을 이용해 자연물 위주의 문양을 세련된 형태로 선보인다. 다양한 식기 작품을 전시한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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