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구 남산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류영수) 회원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 1세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리랑 요양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풍물놀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