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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과 군위군 농협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달 31일 군위군 의흥면 대추재배 농가를 방문, 태풍으로 떨어진 대추를 거둬들였다. 이날 상주와 문경의 농협 임직원 50여 명도 사과 낙과 수거작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