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지나고 가을 기운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을 맞아 매일춘추 필진이 바뀝니다.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매일신문 지면을 빛내줄 필진에는 무용, 패션, 국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분들을 모셨습니다. 매주 월'화'수요일과 금요일에 게재되는 매일춘추의 요일별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일
고윤자
약사'수필가
◆화요일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교수
◆수요일
조자영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콘텐츠 사업팀장
◆금요일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