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태풍 '덴빈'이 소강 상태를 보인 30일 오후 대구 달성군 논공면 달성산업단지 상공에 보기 드문 쌍무지개가 떠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쌍무지개는 빗방울 안에서 빛이 두 번 굴절'반사되어 만들어지며 1차 무지개와 달리 색의 배열 순서가 반대로 나타난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사진 제공=대구 남구 대명동 김형욱 씨.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