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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28일 재생불량성 빈혈과 싸우고 있는 박정화(56'여'본지 8월 15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천308만3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박 씨는 "건강 상태가 악화돼 다시 병원에 입원해 있다.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가족없이 살았던 내게 가족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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