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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선수의 아버지 구자규(55'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씨와 선태복(51'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씨 등 가족들이 4일 새벽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자택에서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단체전 금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