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한'중 당대 명인과의 동행전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천문화회관에서 한'중 문물학회 주최로 열린다. 한국과 중국 화가 각 7명씩 모두 14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중국 측에서는 이덕여, 김병신, 김일룡, 주서재, 진군화(여) 등이 참가하고 한국에서는 권창윤, 권정찬, 임환재, 김상진, 황연화(여), 박도원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한'중 수교 20주년과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한'중 당대 명인과의 동행전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천문화회관에서 한'중 문물학회 주최로 열린다. 한국과 중국 화가 각 7명씩 모두 14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중국 측에서는 이덕여, 김병신, 김일룡, 주서재, 진군화(여) 등이 참가하고 한국에서는 권창윤, 권정찬, 임환재, 김상진, 황연화(여), 박도원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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