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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회 대구시협의회(회장 이재윤)는 24일 대구 동구 지묘천에서 미꾸라지와 참다슬기를 방사하며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회 회원과 자연봉사청소년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30만 마리의 미꾸라지와 참다슬기를 방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