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카 켈리 17세 시절 은밀한 영상 유출…네티즌 "민카 켈리 섹시바디 미성년때?"
할리우드 여배우 민카 켈리가 어린시절 촬영한 음란 비디오 유출로 곤경에 빠졌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티엠지닷컴은 "민카 켈리가 미성년시절 찍은 음란 비디오가 유출됐으며 이 비디오는 비싼 값에 경매에 나와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녀의 할리우드 진출 전인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배경음악으로 브래디의 히트송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사용 됐으며 이 노래의 발표 시기는 민카 켈리의 18세 생일 16일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배우들은 다들 한두편 찍는가보다" "소싯적 음란비디오가 왠말이냐" "보는 것도 모자라 직접 촬영.?"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확정…TK 출신 6번째 대통령 되나
김재섭, 전장연 방지법 발의…"민주당도 동의해야"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만들 것"…이승만·박정희 등 묘역참배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文 "이재명, 큰 박수로 축하…김경수엔 위로 보낸다"